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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ry 에 해당되는 글 100
2008/05/18   축전! (3)
2007/10/04   누군가의 캘린더 
2007/08/14   후덥지근한 여름 (3)
2007/06/22   유행 편승 - 뇌내 테스트 (2)
2007/04/28   한달 넘기기 전에... 근황 
2007/02/02   1월 근황 (2)
2006/12/31   연말 잡기 
2006/11/21   돌아온 지정 문답 - 여신님♡ 
2006/11/13   반사당한 지정 문답 - ICO (4)
2006/11/07   철지난 지정 문답 - EverQuest (8)
  축전!  +   [Diary]   |  2008/05/1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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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력으로도 음력으로도 워낙 드센 날에 태어나,
팔자가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무슨 점을 보든 여러가지로 기구한 소리만 듣는 생일인데,
생일 축전이란 그게 뭐죠, 맛있나요? 같은 인상이었지만 그걸 내가 받을 줄이야. >_<
아는 사람만 아는 초초초 마이너... 랄까나 마이너를 넘어서 알 도리가 없는 한쌍.
이제와서 보니 최근 뜨는 하X네 미X랑 헤어 스타일이나 복장 아웃 라인이 매우 닮았다!
10년까진 안가지만 7~8년은 된 캐릭터인데. =)
덕택에 초초초 방치상태이던 블로그 갱신도 한번 하고... (먼산)
아스테군에게 당케!

P.S. 글쓰다 보니, 저 케이크, 녹고 있다!? (그 이전에 먹어야 하나...)
 
TAG 금룡이, 로라, 세상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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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의 캘린더  +   [Diary]   |  2007/10/0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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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이 아스트랄한 달력은 도대체 무어냐. orz

해보는곳 http://usokomaker.com/calendar/
 
TAG 세상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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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덥지근한 여름  +   [Diary]   |  2007/08/1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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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에 신경쓰면 패배♡

언제나 그렇지만 깨닫고 나니 마지막 포스팅으로부터 1달 이상의 세월이... (먼산)
뭔가 적으려고는 몇번 했지만 뭐랄까, 신나게 불평만 투덜거릴 것 같은 정신 상태였기 때문에 자제하고 있었다는게 정답.
간신히 정신적 상황이 좀 호전되었다 싶었더니만, 육체적으로 날씨가 사람 잡고 있다. orz

그런고로, 일단은 특별한 용건도 없이 흔적 남기기용 초절 땜빵 포스팅. >_<
 
TAG 세상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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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행 편승 - 뇌내 테스트  +   [Diary]   |  2007/06/22 12:17
뭐, 적당히 재밌는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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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제는 재미삼아 이런 저런 이름을 넣어보는 도중에 나온 이녀석의 뇌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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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네는 그렇게 사는건가. ㅠ_ㅠ
 
TAG 세상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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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 넘기기 전에... 근황  +   [Diary]   |  2007/04/28 00:00
어느새 마지막 포스팅에서 한달... 최근 이것저것 생각하는 건 많지만 정리가 안되어서리... 대충 휘갈기기 근황♡

지금의 직장에 들어온지 어언 햇수로 7년차에 만으로도 6년이 넘었다.
얼마전 자리 이사를 해서리 6년 중에서도 3년을 넘게 있었던 건물을 떠나 새로운 건물로 이주. (그래봐야 길건너지만. --;)
회사에서 자리를 옮기는데 짐이 박스만 19개라는 민망한 기록을 새우며(물론 박스 안에 들어가지 않는 PC등을 제외하고) 심지어 짐 중에 가장 무거운 짐이라는 책으로만 12박스인가, 13박스를 채우는 기염을 통하여 총무팀 사람들에게 죄스러운 마음이 이빠이♡

-> 그 외의 근황


 
TAG 세상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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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근황  +   [Diary]   |  2007/02/02 15:24

시애틀 앞바다

스카이 니들에서의 야경

업무 관련으로 시애틀 출장.
일요일 출발 -> 일요일 도착 / 일요일 오후 및 월요일 업무 / 화요일 출발 -> 수요일 도착이라는 매우 아햏햏한 일정이었지만 시애틀이 나름 아름다운 도시였어서 나쁘지 않았다.
쌓여가던 마일리지로 좌석을 프리스티지로 업그레이드하여 다녀왔는데 그 감상은...

"도대체 퍼스트 클래스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거냐!?"


...그동안 타고다니던 이코노미와 너무 격차가 커서 기겁을 했는데 알고보니 신형 항공기라 거의 구형 항공기의 퍼스트 클래스 급으로 좋은 좌석이었다고 함. 조금 안심?

2월에는 북경에 가게 될 듯 하고, 3월에는 도쿄에(...구입한 표를 사용하러♡) 갈 예정이니 1/4분기는 매달 한번씩 해외를 나가게 되는 모양.

올해는 좀 이것저것 해보고자 하는 욕망에 없는 시간 억지로 쪼개가면서까지 잡다한 것을 즐기려고 노력중.

-> 최근의 마이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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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잡기  +   [Diary]   |  2006/12/31 20:06
12월을 상당히 정신없게 보냈다.

역만 자일색을 했고, (웃음)
갈 듯 못갈듯한 상황을 이겨내고 연기를 해가면서도 간신히 성공한
회사 연구회(!?)에서의 일본 온천 여행은 실로 흡족스러웠고,
그 직후에 있었던 거한 업무는 생각외로 좋은 결과로 마무리되었다.
3년간 과장없이 인생 올인하던 프로젝트는 아직 끝이 안났지만 나는 내년부터 새 프로젝트를 하게 되어 은근슬쩍 자리도 바뀌었다. (...그래봐야 거기가 거기지만... --;)
아이맥 24인치와 PS 게임이 플레이 가능한 블루 레이 DVD 플레이어를 지름신의 분부하에 질렀고,
지름신과는 비교도 안되는 여신님께서 강림하셨다.
해 넘기기 전에 보고자 했던 친구들의 대부분을 어영부영하다보니 보지 못했고,
인연이 끊긴 줄 알았던 친구와 재회했다.

따져보면 제대하고 맞이한 12월 중에서는 가장 이런저런 일이 많았던 듯 한데,
전체를 놓고 보면 밍숭맹숭하게 훌쩍 지나가버린 느낌이다.
그리고 또 새로운 한해가 정말 코앞까지 닥쳤다.
미래는 언제나 불안하고 현재는 언제나 끔찍하며 과거는 언제나 민망하다.
하지만 미래는 언제나 두근거리며 현재는 언제나 기회를 주며 과거는 언제나 그립기도 하다.

어느덧 나는 10년 전이라는 라벨을 붙이고 1997년을 회상할 수 있게 된다.
같은 시간이 흐르면 같은 라벨을 붙인 지금을 회상하리라.
쌍춘년의 뒤를 잇는 꽃돼지해 따위는 알바 아니지만,
2007년이 나와 주위 소중한 친구들에게 있어서 좋은 해가 되기를 조금만 기원해본다.
 
TAG 세상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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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 지정 문답 - 여신님♡  +   [Diary]   |  2006/11/21 10:23
루리루리님에게서 돌아온 지정 문답

■ 최근 생각하는 『여신님♡』

■ 이  『여신님♡』에는 감동

■ 직감적 『여신님♡』

■ 좋아하는 『여신님♡』

■ 세계에 『여신님♡』이 없었다면...

싸그리 다 합쳐서 한컷으로 표현하자면...




...하면 역시 안되겠죠? -_-a


->...그래서 다시 시작♡


 
TAG 완전소중 여신님, 지정 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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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사당한 지정 문답 - ICO  +   [Diary]   |  2006/11/13 14:29
Aste군에게서 반사당한 지정 문답...일단 하나♡

■ 최근 생각하는『ICO』
다시 생각해도 실로 하나의 완성형.
이제껏 즐긴 모든 게임 중에서 작품성과 상업성의 가장 이상적인 균형을 이룬 녀석.

■ 이 『ICO』에는 감동
이 사람의 손을 놓지 않으리. 내 영혼채로 흩어져 버릴 것만 같으니까

다 필요 없다. 저 카피 하나로 끝이다. ㅠ_ㅠ

■ 직감적『ICO』
Aste군의 말에 올인!
두근! 두근! 두근!
...듀얼 쇼크는 ICO를 위하여 만들어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PS. 수박.

■ 좋아하는『ICO』
그 아름다운 빛과 그림자에 묻힌 유적에 가까운 고성.
소년은 소녀의 손을 쥐고, 소녀는 소년의 손에 매달려 걷는다.
소년은 자신을 쫓아낸 바깥 세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소녀는 아직 보지 못한 바깥 세상으로 나가기 위해.
...그 소년의 손에 전해지던 소녀의 고동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 이런『ICO』는 싫다
그림자 인간을 두드려 패는 욜다.
욜다와 이코의 석파 러브러브 천경권. (...다른 의미로 재미있을지도...)
뿔로 들이받는 이코.

■ 세계에『ICO』가 없었다면...
개인적으로 한창 게임이란 장르 자체에 대한 기묘한 슬럼프에 빠져 있던 시기에 출시되어
여러가지 의미로 자극을 준 게임.
내가 그간 생각해오고 느껴온 게임이란 것에 대하여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접근한 하나의 지표.
...없었다면 나는 당연히 알아야 할 중요한 무언가를 느끼지 못했을 것이다.

■ 바톤을 받는 5명 (지정과 함께)
아하하. 아하하하하. 아하하하하하하♡

Aste - 페가서스 세이야
Aste - 드래곤 시류
Aste - 안드로메다 슌
Aste - 시그너스 효우가
Aste - 피닉스 잇키

 
TAG ICO, 지정 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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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지난 지정 문답 - EverQuest  +   [Diary]   |  2006/11/07 11:27
Aste군에게서 넘어온 지정 문답...유행은 한참 지났지만 뭐, 어쨌건...

■ 최근 생각하는『EverQuest』
여러가지 의미로 시장 상황과 시기에 예술적으로 올라탄 게임.
조금만 일렀거나, 조금만 느렸거나, 혹은 조금 더 못 만들었거나, 심지어는 조금 더 잘 만들었더라도 전혀 다른 모양으로 전개되었을 게임이라 생각된다.

■ 이 『EverQuest』에는 감동
드루이드 16레벨이 되어 궁극의 마법(!) SoW를 배우고 대륙 동쪽 끝 도시 프리포트에서부터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서쪽 끝 도시 퀴노스까지의 대륙 횡단을 결심.
지금 곰곰히 생각해보면 분명 멀긴 하지만 그렇게까지 치명적으로 먼 것도 아닌데 당시에는 정말 엄마 찾아 삼천리 길을 떠나는 결심이라도 하는 양 막막했었다. (동시에 참을 수 없이 두근두근)
원래도 종종 마주쳐 죽는 커먼랜드의 그리핀과 개깡패 드래군 지틀 자식은 잘 피해놓고 존 부근에서 괜히 안전한 길로 간다고 돌아가다 쉐도우 맨에게 먼지나게 두들겨 맞고 사망.
사전 정보 없이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자정 조금 넘은 시간에 키티코 포레스트 한복판을
'우하하, 나는 SoW가 있지!' 따위 자랑스러운 생각을 하며 달리다 누가 쐈는지도 모르는 함 터치 맞고 즉사.
심지어 사망으로 인한 존 로딩이 끝나고서야 죽은 걸 깨달음.
...을 몇번 하다가 존 포인트 앞에서 약 1시간 30분 가량 동트기 기다림.
절라 처량했음. ㅠ_ㅠ
바바리안들이 절라 무서운 하이킵도 잘 지나놓고 막판 절벽 길에서 발 헛딛어 떨어져 죽은 건 비밀♡
기타 등등, 기타 등등...
출발에서 부터 시작하여 실시간으로 여기까지 4시간 가량... 인 게임 시간으로는 둘째날 저녁 즈음이 되어,
하이패스에서 얼마나 캐고생을 했던지 이스트 카라나에 도착하니 어느새 서편으로 석양이 지고 있었다.
...아직도 그때 그 광경은 잊혀지지 않는다.

그토록 열심히 했고 다른 감동적인 장면도 많이 겪었지만, 그 절라 어설프디 어설픈 석양이 나의 EQ에서는 최강.
(그 직후 이블 아이에게 맞아죽은 것 역시 비밀♡)

■ 직감적『EverQuest』
익사, 추락사, 아사... - EQ의 3대 사망 요인
(...직감적으로 이런게 떠오르다니 정말 막가는 게임이었다. orz)

■ 좋아하는『EverQuest』
트레인, 쿼드 카이팅, AE, 누크!
데스 터치, 함 터치, 세라피엄, 에인션트 사이클롭스.
카라나의 하늘, 더 홀의 심연, 펠위드 숲, 오버데어 항구, 피어 게이트의 신데렐라아아아!
...그리고 Sinzan.

■ 이런『EverQuest』는 싫다
존 전체에 샤우트로 헬프를 외치면서 늑대에게 쫓기는 고르네어.
커먼 랜드 순회 경비병에게 맞아죽는 그리핀.
세라피엄을 쓰러트리는 로드 옐리낙.
데스 터치 레지 가능!?
점프 없는 EQ.
시체가 남지 않는, 혹은 시체가 썩지 않는 EQ.
돈에 무게가 없는 EQ.

...뭔가 적다 보니 정말 나의 EQ 성향은 M이라는 걸 강렬하게 느낄 수 있었다. orz

■ 세계에『EverQuest』가 없었다면...
...생각해보니 정말 내가 EQ를 하지 않았다면 게임 업계에는 있었을지 몰라도 지금 이 자리에서 이 일을 하고 있지는 않았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매우매우 강렬하게 들어버렸다. -_-;
...뭐랄까, 갑자기 푸른 것이 보고 싶다. (먼산)

■ 바톤을 받는 5명 (지정과 함께)
이런 피라미드 식 강제 전달은 취향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런 기회 놓치기도 힘들고 하여...
바톤 넘긴 Aste군만 강제... 에 적당히 두분만 추가.
(제목처럼 이미 철지나서리 대부분 한바탕 홍역이 끝났는데 또 괴롭히기도 뭣하고...)
다른 분들은 생각 있으면 바톤 넘어왔다는 핑계하에 못이기는 척 낚이시면 되고 귀찮거나 하시면 캐무시하시길♡

Aste - ICO
루리루리님 - 여신님♡
Saboten님 - Final Fantasy 시리즈

 
TAG EverQuest, 지정 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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